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반다레성인 지바 / 26화 == || '''키''' ||183cm|| || '''몸무게''' ||96kg|| || '''일본판 성우''' ||[[타카시나 토시츠구]]|| || '''한국판 성우''' ||[[이병욱(성우)|이병욱]]|| 불법 도박 격투장에서 1999번 경기해 전승한 경력을 지닌 인물. 격투장 운영자를 잡기위해 호지와 테츠가 암호를 말해 진입하게 된다. 챔피언이 되어야 운영자를 잡을 수 있다는 말에 테츠가 전투를 하려하자 운영자가 이를 알아버려 경호원이 싸움을 막자 호지가 기다리라 한 뒤 '''[[팀킬|테츠를 마구 까대며 쳐날려 버린다.]]'''[* 당연히 감싸면 의심을 받을테니 일부러 까대는거지만....] 이 후 호지와의 대결을 벌이며 호지에게 4연뻥(오른 잽, 등치기, 굴리기, 걷어차기)을 날리고 뒤이은 호지의 2연타에도 꿈쩍않는 모습을 보여준 뒤 2연콤보(급소 찌르기, 어퍼 컷)로 쳐바르며 '메가게스트링'[* 바로 이 격투장에서 나오는 약인데 근육이 증가하나 정신이상 등의 부작용으로 치명적이라 한다.]이라도 먹으라고 하자 호지는 거부했고 분개한 자신은 덤벼들어 3연뻥(앞차기, 뒷치기, 어퍼 컷)으로 큰 타격을 입히고 끝내 기둥에 날려 보낸 뒤 윽윽대는 호지의 손목을 두번 짓밟아 박살내며 격투장 통산 '''2000번째''' 승리를 이루게 된다.[* 그러나 호지는 테츠와 달리 정체가 끝까지 드러나지 않았다.] 그리고 몇주 후 권투기술을 습득한 호지가 다시 도전자 자격으로 이벤트 경기에 참가한다.[* 당시는 스트롱 호지라는 가명을 사용했다.][* 이 때 나머지 동료도 신분을 숨기고 격투장에 진입했다. 반, 쟈스민 : 부부, 센짱, 우메코 : 응원단, 테츠 : 미녀(정체가 알려저 이랬다.)]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호지는 전과 달리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처음에는 균등해 보이나 나중에는 호지가 유효타를 먹이는 등 유리하게 전개해 나간다. 그러자 메가게스트링을 섭취해 지바의 몸에 돌기가 솟아났고 호지는 3연잽으로 옷이 찢어졌고 이에 이은 2연잽으로 동료들이 있는 관중석으로 날아가며[* 이 때 45화 재등장하는 아몰레 성인 바쵸(애벌레)도 있었다.] 또 머리를 붙잡히고 던저져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다. 그러나 호지는 한 방을 제대로 노리지 못하는 지바의 약점을 알아냈고[* 일격을 제대로 못 날리는 것이다. 이는 데카베이스에서 비틀거리면서 언급했다.] 끝내 허를 찌르는 연속 잽을 날린 뒤 어퍼 컷으로 다운시키며 지바에게 최초로 승리하게 된다. 이후 지바는 불법도박 격투장 운영과 관련된 공범죄 등으로 감옥에 수감되는데 45화에서 1달 전(약 11월 쯤) 가석방된 후 PD로 직업을 바꿔서 활동하게 된다. 여담으로 26화에 등장한 아리에나이저들[* 타이라 성인 다덴, 아몰레 성인 바쵸.] 중 제일 비중 있는 놈이다. 중반까지 이 녀석이 악의 축으로 보일 정도로.[* 다덴은 뭐 VIP룸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데카레인저의 난입으로 도망쳐 괴중기로 전투한 것이 전부며, 바쵸는 이름도 언급되지 않고 지바가 호지를 두들겨 패는 걸 따라하는 것, 여장한 테츠를 꼬시거나 하이파이브 중에 엎어진 이 후 재등장할 45화까지 행적이 나오지 않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